신자는 이웃을 예수님께 하듯이 사랑해야 한다.
종교적 의무가 아니요, 이웃이 불쌍하기 때문도 아니다.
사랑은 받는 이보다 주는 이가 더 기쁘기 때문이다.
신자의 영혼부터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므로
이웃 간에도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를 세울 수 있다.
(5/2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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