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선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이 많고 다 필요할 것처럼 여긴다.
나이가 들면 일부 없어도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깨닫다가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일만 필수 요소로 남는다.
평소 자기보다 이웃을 섬긴 인생이 더 가치 있을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5/2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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