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남에게 주는 것보다 매번 더 받으려 하고,
공평한 자는 똑같이 주고받으며,
현명한 자는 자기 이익에 도움이 되면 더 준다.
신자는 어려운 형편을 벗을 때까지 자기를 희생하며 내주는데
하나님이 계속 그렇게 나눠주라고 다시 충족히 채워주신다.
(6/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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