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해야 한다.
도덕적 종교적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며,
하나님이 항상 그럴 수 있게 복을 주신다는 뜻도 아니다.
인간은 서로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해지므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두를 섬기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5/2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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