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인간 사형수의 자리까지 낮추셨다.
자신을 높여서 하나님을 대적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려는 뜻이었다.
신자는 구원 은혜를 입었으나 여전히 그 죄의 본성이 살아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겸손히 자기를 십자가까지 낮춰야 한다.
(5/3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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