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쉬지 못하는 불신자는
세상 경쟁에 지친 육체와 정신의 피곤을 씻을 수 없다.
주일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신자는
세상 죄악에 더럽혀진 영혼의 땟자국을 씻을 수 없다.
영혼이 육체와 정신을 통제하게 만들어진 인간에겐 당연히 후자가 우선이다. (6/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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