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현명한 자는 감정을 절제하려 노력하고,
성숙한 자는 자기 뜻을 이루려고 감정도 활용한다.
신자가 하나님의 일을 행함에도
감정에 흔들려선 안 되며 절제로만 그치지 말고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6/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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