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과학 잡지나 학교 교과서는 인류가 동물세계에서 진화했다는 주제를 일세기 이상을 거듭하고 있다. 이것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당신은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겨울이 매우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인간이 다른 동물처럼 겨울을 집밖에서 지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 인간은 보호하는 의복과 집이 필요하다. 그러나 창조주께서 동물왕국에는 겨울을 나기위해 필요로 하는 다른 것들을 이미 제공하셨다. 예를 들어 개들은 집밖에서 지내면 겨울에 더 두꺼운 피부털를 만들어 낸다. 추운 조건하에서 인간의 털이 더 두꺼워지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많은 동물들은 지방을 저장하여 겨울을 나며 이들의 대사율이 낮아져서 겨울동안에 더 적은 먹이를 필요로 한다. 이들이 저장하는 지방과 대사속도가 정교하게 조정되어 있고 종종 동일한 종의 암컷과 수컷사이에서도 아주 큰 차이를 보인다. 어쨋든 기본적으로 동물들은 겨울을 살아남고 봄에는 마르고 날씬해 보인다. 인간의 경우는 보통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우리는 겨울에 많이 먹어 봄에 그 결과를 허리 곡선으로 보여준다!
만약 인간이 동물들로 부터 진화했다고 한다면 우리는 겨울을 지내는 방법에 있어서 동물과 훨씬 더 큰 유사성을 보일 것이다. 아니다. 인간은 결코 동물의 왕국의 일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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