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부의Axel Heiberg섬은 북극에 가장 가까운 지점이다. 이 지역은 오늘날 완전히 황량하지만 오래 전에는 거대한 메타 세쿼이어 나무들이 자랐던 밀림지역이었다. 그 당시의 기후는 오늘날의 플로리다 날씨와 같았음에 틀림없다.이들 화석화된 나무들의 그루터기는 아직 미네랄화 되지 않아서 여전히 나무로 다시말해 셀룰로스로 남아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들이 4천5백만년 오래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존 합킨스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 셀룰로스의 수소와 산소의 방사선 동위원소를 검사했다. 이들 가벼운 방사선 동위원소들은 정상적으로 죽은 나무로 부터 신속하게 증발되어 버린다. 그런데 놀랍게도 연구자들은 여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함량의 이들 방사선 동위원소들을 발견했다. 이는 이들의 증발률이 극도로 낮았다는 의미인데 다시말해 이들 나무들이 습한 기후에서 자랐을 뿐만아니라 이 습한 기후가 나무들이 파괴된 후로도 오랬동안 계속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더욱이 셀룰로스는 공기에 노출되면 박테리아들의 활동에 의해 신속하게 분해되는데 이러한 사실들로 부터 캐나다의 화석 나무들이 신속하게 그리고 4천5백만년 보다도 훨씬 최근에 땅속에 파뭇혔음을 알 수 있다.
크리에이션 모먼트의 연구원 한사람이 이 나무표본을 사용하여 잘 알려진Carbon 14 데이팅 실험실에서 날짜가 측정될때 같이 있었다. 이 나무가 4천5백만년이나 오래됬다고 한다면Carbon 14이 전혀 없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이 표본이Carbon 14을 함유하고 있었고 단지 4만1천년으로 측정되었다!
References: New Scientist, May 24, 2003, 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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