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이론에 따르면 공룡의 시대에는 새들이 존재하지 않았어야만 했다. 이것은 진화론자의 믿음에 의하면 더욱 많이 진화된 새인 앵무새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약 40여년전에 한 화석화된 앵무새의 부리가 발견됬지만 무시되었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한 대학원생에 의해서 이것이 재발견되었다. 여기에서 진화론자들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이 부리가 발견되었던 그 암반의 연대가 백악기 시대(Cretaceous period)로 계산되었는데 진화론자들이 믿는 바로는 이 시대에 공룡들이 살았고 새들은 아직 진화되지 않았던 시대였다. 화석화된 부리를 엑스레이로 연구해 보니 이 부리는 현대의 앵무새와 동일한 혈관과 신경채널을 가지고 있었다. 이 공룡시대의 암반으로 부터 발견된 것들은 단지 앵무새만이 아니었다. 바다 오리,군함새 및 다른 해안가에 사는 새들의 화석들도 이 공룡시대의 암반에서 발견되었다!
창조론자들은 화석들은 창세기의 홍수때 살아있던 생물들이 신속하게 파뭍히면서 생성된 것의 잔류물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새의 화석들과 공룡들의 화석들이 보통 동시에 발견되지 않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이 아니며 실제 아주 드물다. 왜냐하면 공룡들의 뼈는 강인한 반면 새들의 뼈나 부리는 극히 연약하여 창세기 홍수의 혼란을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적은 숫자의 새들의 화석은 성경의 홍수동안에 이들이 아주 신속하고 깊이 매몰되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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