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수천년 동안 새들에게 말하는 것을 가르쳐 왔고 또한 새를 이용하여 그렇게 오랜동안 메세지를 전달해 왔다. 그런데 새들의 지적 능력에 관한 새로운 연구가 새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지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비둘기를 연구한 과학자들은 이 새들이 알파벹의 모든 글자를 읽을 수 있으며 사람들이 읽는 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읽는다는 사실을 배웠다. 연구자들은 비둘기들이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바로 그런 글자들에 동일하게 혼란스러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후 비둘기들이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바로 그 동일한 방식으로 세상을 본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더우기 비둘기들이 알파벹의 모든 글자를 분별하는데 단지 4 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수년동안 비둘기들을 사용하여 공장의 조립라인에서 불량품을 적발하여 제거하는 일을 행하여 왔는데 비둘기들이 사람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진화론에 근거하여 과학자들은 알파벹의 글자를 인식하는 것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인식하는 것은 더 큰 크기의 뇌를 필요로 한다고 자연스럽게 결론짓는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가정에 불과하다. 우리는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인B.F. Skinner가 비둘기를 이용하여 행했던 학습되는 행동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뇌의 크기는 지적 능력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진정한 과학과 실험은 이 사실을 보여주고 진화론적인 관점이 틀렸음을 보여준다. 유일한 대체이론은 창조물들에 창조주께서 지적능력을 주셨다는 설명이다.
Notes:
Photo: Feral pigeon (rock dove) in flight. Courtesy of Alan D. Wilson.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5 Generic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