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기술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완전한 세상에서 죽음은 없었다고 말한다. 이는 그 당시에 약탈자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창세기 1장30절은 하나님께서 모든 동물들과 새들에게 모든 녹색 식물들은 먹을 것으로 주셨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공룡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에게. 2005년에 발견된 사실들이 태초에 모든 동물들이 녹색 식물을 음식으로 먹었다는 창세기의 설명을 지지하는 강력한 과학적인 증거로 제시된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식물을 먹었던 공룡이라도 풀을 먹기에 적합한 이빨들은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게다가 풀은 공룡이 멸종된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성경의 설명을 비웃었다. 인도의 비르발 사흐니 고고 식물학 연구소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이 화석화된 사로포즈 공룡의 똥을 분석하여 이 공룡들이 무었을 먹고 살았는지를 조사해보았다. 이 똥의 공통 성분은 피토리쓰라고 불리는 실리카 조각들이었다. 이러한 실리카 조각들은 이 공룡들이 먹은 식물의 잔류물로서 각기 식물의 종류에따라 독특하다. 과학 공동체가 깜짝놀래게도 피토리쓰는 벼의 사촌들, 대나무및 꼴 풀들을 포함하는 풀들로 부터 만들어 졌다.
이제 공룡이 살았던 때에 풀들이 존재했었고 사로포즈가 풀을 먹었던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분명하다. 이 사실로 부터 성경은 언제나 옳았고 진화론 과학은 틀렸음을 안다.
Notes:
Minneapolis Star Tribune, 11/18/05, p. A4, Lauren Neergaard, “Rewriting prehistory: Dinosaurs had their grass and ate it, too.” Photo: Microphotograph of a phytolith. Courtesy of Henri-Georges NATON. Licensed under the terms of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