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홈
로그인
회원가입
홈
소개
사이트소개
운영자소개
말씀
운영자 설교 듣기
잘못 가르쳐진 성경
거꾸로 읽는 성경
말씀 단상 (1)
말씀 단상 (2)
시리즈 글 모음
팔복강화
성경의 맥을 잡자
영성
영혼을 깨워라
주기도문강해
감정을 살려라
그림으로 보는 성경
갤러리
변증
성경문답
알기 쉬운 예정론
신비한 창조의 세계
알기쉬운 성서고고학
믿지 않는 형제에게 (1)
믿지 않는 형제에게 (2)
묵상
오늘의 묵상
이 세대에 말하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미국 알아야 잡는다
Twitter
큐티
유상코너
맑은 바람소리
죠이풀 라이프
웨이브 인생
미드라쉬 성경묵상
게임(포르노)중독 탈출하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후원 계좌
운영자 책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도 나눔
좋은 책 좋은 글
자유게시판
자매 사이트
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새해에도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조회 수
1463
추천 수
68
2007.12.31 11:01:49
김형주
*.173.42.18
http://whyjesusonly.com/openboardok/18876
안녕하세요?
한 해 동안 생명의 말씀으로 저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늘 친구가 되어준 여러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김형주 드림
이 게시물을
목록
정순태
2008.01.02 07:36:22
*.95.73.2
김형주 형제님!
이 홈에서 가장 현대적 감각을 지니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점잖게 아무 말씀들 안 하십니다만,
그래도 그 속마음은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분들이십니다.
저 또한(김형주 형제님께 배워서)
이 홈을 사랑하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모두에게
이 한 해도 참으로 승리하는 날들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댓글
수정
삭제
김형주
2008.01.02 11:51:58
*.173.42.18
정순태 형제님!!!
목사님 다음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샬롬!!!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34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3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9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37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aster
2019-07-04
5907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79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40
562
다시 사신 구세주
작은자
2008-03-23
791
561
율법과 은혜
작은자
2008-03-20
977
560
그래요(Ⅱ)
[3]
작은자
2008-03-18
856
559
말씀을 청종하고
작은자
2008-03-17
955
558
세상이 하는 일들
작은자
2008-03-14
1218
557
내 때는 아직
[3]
작은자
2008-03-13
1015
556
여기까지 왔습니다
작은자
2008-03-08
991
555
당신은 어디 있나요.
작은자
2008-03-05
1242
554
한 남자
작은자
2008-02-23
1515
553
[re] 한 남자 - 베드로에 대한 나의 묵상
[3]
이선우
2008-02-25
1266
552
샬롬~ 첨 뵙겠습니다.
[2]
이선우
2008-02-22
1516
551
홈피가 잠시 홀드되었습니다.
[2]
운영자
2008-02-21
1435
550
예수님도 못 고치는 병
[2]
강영성
2008-02-17
1759
5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
[1]
archmi
2008-02-04
1498
548
[바보같은 질문 #13] 시신 기증에 대하여
김형주
2008-01-14
1898
547
[re] [바보같은 질문 #13] 시신 기증에 대하여
[1]
운영자
2008-01-17
1602
546
읽으면 읽을수록 아멘입니다
[2]
Grace Jang
2008-01-13
1521
»
새해에도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2]
김형주
2007-12-31
1463
544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
부스러기
2007-12-19
1621
543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부스러기
2007-12-09
137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로그인폼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이 홈에서 가장 현대적 감각을 지니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점잖게 아무 말씀들 안 하십니다만,
그래도 그 속마음은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분들이십니다.
저 또한(김형주 형제님께 배워서)
이 홈을 사랑하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모두에게
이 한 해도 참으로 승리하는 날들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