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새 글이 올라왔는지 수시로 확인하다가 뒤늦게야 '하루를 열며'는 목사님께서 주5일 동안에만 쓰시는 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곳을 방문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읽지 않은 글들이 많아서 덕분에 지난 글들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말씀들이어서 아멘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아멘! 아멘! 이라고 댓글에 아멘으로 화답하신 분들과 함께 저 역시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붙들고 증거하는 삶, 십자가 앞에서 날마다 깨어지고 새로와지는 삶을 우리 신자들이 살 때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참 부흥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십자가 복음으로 해석하여 명료하게 전해주시는 파이프 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저 역시 컵이 아닌 파이프로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처럼 하루 10,000명의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하여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십자가를 증거하라는 채찍의 말씀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 봐주시고 또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