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안에서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 문안 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 밝고 신선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민상 복 형제입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좋은 글을 대하고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댓글을 보면서 이런 천국도 있구나 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모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시고 복음에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 비결을 알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 장미꽃 위의 이슬 아짖 맺혀 있는 그 때에 .........
그 찬송을 부르면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여러분의 모습이 가사와 같아서요.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여러분이 올린 글 속에서 세상속에서 늘 주와 동행하면서 서로 나눈 기쁨과 감격들을 대하는 것 같아 저도 기쁨에 동참하고 싶어 가끔 사이트를 방문하곤 합니다.
아무쪼록 이 사이트가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가 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남쪽나라 뉴질랜드에서 그리스도 안의 형제 민상복 올림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형제사랑을 그렇게나 아름다운 눈으로 보아주시는 님의 맘이 훨 더 아름다우신 것 같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 사시는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임이 기쁨에 겨워 함께 즐거워하는 작은자들의 모임이 되길 소원해 봅니다.^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