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목사님
요한복음15장에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음을 비유로 설명하시면서 내안에 거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내안에 거한다는 의미를 포도나무=교회로 해석하는건 여기 이비유 말씀을 해석함에 옳은것인지요...
내안에 거하라는 의미를 여러 신앙적인 의미에서 하나님과 날마다 함께하는 삶속에 교회를 통함도 있지만 세상의 교회가 완전하지 않기에 잘못 이해하면 교회에 충성하게 되는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시편133장이 형제와 동거함에 대한 말씀과 요한복음15장을 연결하여 해석하는것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님안에 거한다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댓글로 답을 달려다 이 또한 많은 이들이 오해할 수 있는 주제인지라 다시 정리해서 성경문답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