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면 세상적으로도 형통의 길을 간다.
근거로
맡겨주신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며 1등이 되길 달려가고
비리같은 죄악된일에 참여하지 않으며
아래사람을 업신여기지 않고
위 사람은 주님을 대하는 것과 같이하고
인간관계에서는 나를 핍박하는 사람이라도 주님의 대가없는 사랑이 전해지며
이런 가운데서 전혀 낙심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는 사람
곧 세상의 형통자체가 목적은 아니지만
위처럼 사는게 가장 정직하고 빠르게 세상적인 형통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청년의 생각입니다 ㅎㅎㅎ;)
그러니까 잘 믿고 말씀대로사는게 현실적으로도 유익하다라고 정리할수 있겟네요.
혹시 잘못 생각하고 있나요?.
"따라서 예수를 믿는 신앙만이 진짜로 현실의 고난을 이겨나갈 수 있고 또 개인의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바꿔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제 글의 한 문장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형통에 관해 요셉의 예를 들어 설명한 제 이전 글들도 찾아서 참조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청렴한 부자 사상도 성경적 진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