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장, 19장에 묘사된 전쟁으로, 사탄과 적그리스도가 모든 불신 세상을 미혹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진멸하기 위해 진격하는 전쟁입니다. 영계 차원에서는 사탄과 악마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적하며, 물질계 차원에서는 적그리스도 제국의 열방 군대가 신자들과 이스라엘을 멸절하기 위해 모든 병력을 이끌고 쳐들어올것입니다. 전쟁 클라이막스 때 예수님께서 부활한 성도들과 천사들을 이끌고 오셔서 적들을 모두 멸하시고 그분의 왕국을 물질계 내에 세우실것입니다.
(스가랴서 12-14장에 의하면, 바로 이 침략 때 유대 민족이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마침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성경이 말하는 내용 이상으로 구체적인 정황을 추측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러시아와 이란 이야기는 아마도 에스겔서 38-39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 때문에 종종 나오는것 같습니다. 에스겔서에 의하면 곡의 연합국 중 페르시아가 포함되어 있는데 많은 학자들이 이 페르시아를 이란으로 해석합니다(실제로 역사적인 뿌리가 페르시아이기도 하고요). 마곡 땅이 어디느냐에 대해서는 러시아라는 의견과 터키라는 의견이 엇갈려 확실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곡과 마곡의 전쟁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곡과 마곡의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과 같은것인지 다른 것인지, 구체적인 정황이 어떨지에 대해서는 의견도 분분하고 확정지을수 있는바가 없습니다. 말세에 가봐야 예언들을 알수 있으니 지금부터 무리해서 설레발치거나 추측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9장에 묘사된 전쟁으로, 사탄과 적그리스도가 모든 불신 세상을 미혹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진멸하기 위해 진격하는 전쟁입니다. 영계 차원에서는 사탄과 악마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적하며, 물질계 차원에서는 적그리스도 제국의 열방 군대가 신자들과 이스라엘을 멸절하기 위해 모든 병력을 이끌고 쳐들어올것입니다. 전쟁 클라이막스 때 예수님께서 부활한 성도들과 천사들을 이끌고 오셔서 적들을 모두 멸하시고 그분의 왕국을 물질계 내에 세우실것입니다.
(스가랴서 12-14장에 의하면, 바로 이 침략 때 유대 민족이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마침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성경이 말하는 내용 이상으로 구체적인 정황을 추측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러시아와 이란 이야기는 아마도 에스겔서 38-39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 때문에 종종 나오는것 같습니다. 에스겔서에 의하면 곡의 연합국 중 페르시아가 포함되어 있는데 많은 학자들이 이 페르시아를 이란으로 해석합니다(실제로 역사적인 뿌리가 페르시아이기도 하고요). 마곡 땅이 어디느냐에 대해서는 러시아라는 의견과 터키라는 의견이 엇갈려 확실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곡과 마곡의 전쟁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곡과 마곡의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과 같은것인지 다른 것인지, 구체적인 정황이 어떨지에 대해서는 의견도 분분하고 확정지을수 있는바가 없습니다. 말세에 가봐야 예언들을 알수 있으니 지금부터 무리해서 설레발치거나 추측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