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

조회 수 725 추천 수 33 2012.06.10 12:15:17
운영자 *.104.229.109

- 사람은 자기를 스스로 완전하게 만들 수 있는 진리를 찾아 헤매는 자와, 자신이 결코 완전해질 수 없다는 것이 바로 진리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자 둘로만 나뉜다. (6/10/12)  


- "삶의 진정한 목적은 결코 끝나지 않는 삶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윌리엄 펜]
인생이 이 땅으로 끝나면 감옥만 가지 않고 모든 수단 동원해 호사스럽게 사는 자가 가장 현명하다. 과연 그런지는 그렇게 살고 있는 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6/8/12)    


-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지만 그분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어야만 한다. 내 시간에 맞추어 그분이 나타나길 기다리는 것 만한 낭비도 없기 때문이다. (6/7/12)


-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면서도 삶이 전혀 그러지 못한 자다. 죄를 짓지 않고도 사탄의 부하 내지 노리개가 되는 길은 얼마든지 많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한에는.... (6/4/12)  


- “당신이 삶에서 보여주는 증거에 주님의 영광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오스왈드 챔버스],
신자의 건망증은 자기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라는 사실을 잊는 것이다. 사단은 그 건망증이 낫지 않도록 모든 향응을 제공한다. (6/3/12)


-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사랑으로 행하면 큰 일이 된다. 하나님을 위해 종교적으로 큰일을 하려들지 말라. 당장의 도움이 필요한 불쌍한 이웃부터 사랑하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큰일이다. (6/2/12)


-하나님을 사랑 없이 섬길 수는 있어도 하나님을 섬김 없이 사랑할 수는 없다. 종교적 행위로 순종은 의외로 쉬울 수 있다. 자기 전부를 그분께 온전히 맡겨 그분의 권세와 은혜가 자신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게 하는 신자는 참 드물다.(5/31/12)  


사라의 웃음

2012.06.10 22:01:21
*.109.85.156

아멘!
아마 도를 닦는 줄로 착각을 하는가 봅니다. 제~~가~~요.
십자가 앞에서 항복했다고 착각을 하는가 봅니다. 제~~가~~요.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가 봅니다. 제~~가~~요.
이것밖에 안 되기에
그래서,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엎드립니다. 엎드립니다.

낙타무릎

2012.06.13 01:17:49
*.72.175.116

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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