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도 완전 범죄는 없다. 아무도 모르게 지은 죄도 반드시 드러난다. 하나님에겐 인간이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행동과 말과 생각으로 지은 모든 죄의 목록이 있다. 과연 예수 십자가의 무조건적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그 심판대 앞에 설 수 있겠는가? (1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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