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없다면 그에 관한 지식도 가질 수 없다. 불신자들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단지 알 수 없기에 그분이 없다고 한다. 이 세대가 하나님이 아니라 물질이 주인이 되어서 모든 인간이 물질의 풍요만 앞다퉈 추구하는 아귀 같은 전쟁터로 바뀐 까닭이다. (4/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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