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기원
브리타니카 백과사전에 따르면 동물들은 단세포 진핵생물로부터 진화했다고 한다. 진핵세포란 분명하게 구분된 핵을 가지고 있는 세포들을 말한다. 그 핵막은 단백질의 합성을 두 단계(코딩과 디코딩)로 구분한다. 그 백과사전에 따르면 이 기능이 다양한 형태의 세포들로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다양한 세포들에 필요한 여분의 정보들이 창조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어떠한 메카니즘도 존재하는 것 같지는 않다. 식물들과 곰팡이들이 그러한 진핵세포들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이 두 생물 모두는 반절 정도 견고한 세포벽을 가지고 있다. 동물 세포들은 그렇지 않는데 진화론자들이 생각하기에 이 특성이 (진화를 통하여) 동물들에게 특별한 다양한 형태의 움직임들과 다른 능력들에 이르게 했다고 한다.
가정된 진화과정의 매 단계에서 새로운 유전 정보의 자발적인 생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관찰되는 유일한 메카니즘은 존재하는 정보의 코딩과 디코딩뿐이다. 정보는 DNA에서 RNA로 복사되고 전이되어 단백질이 합성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동물들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한 성경적 설명이 훨씬 더 과학적이다. 성경은 동물들이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다고 말씀한다. 성경적인 동물의 종류란 그 동물들의 유전정보의 집합을 의미하며, 그 동물들의 바깥 것들과는 번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양한 세포와 생물체에 필요한 모든 정보는 그 종류가 원래 창조되었던 그대로 그 종의 DNA에 저장되어 있다. 유전적이던 혹은 다른 것이든 모든 정보는 우연한 사고에 의해서 생성될 수가 없다. 그것은 계획되고 디자인된 것이다.
Notes:
Ref: Encyclopaedia Britannica, < https://www.britannica.com/topic/animal >, accessed October 26, 2017. Image: Mariana Ruiz, released to Public 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