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기인하는 기후 변화
“기후 변화 부인자”라는 말은 경멸적인 언어로 인간의 산업 활동으로 인해 기후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겨냥하는 표현이다. 그러나 이 용어는 그러한 의심자들이 기후 변화의 분명한 사실들을 의도적으로 부인한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하여 사용되어진다. 그렇지 않다. 기후의 변화는 관찰가능하며 반복되는 과학이다. 의심자들은 기후 변화 경고자들이 만들어 내는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추론에 대하여 단순히 반박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변화가 인간 활동에 의해서 주로 발생한다는 주장을 반박한다. 그러나 기후 변화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인간 활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럼 무엇이 이를 발생시키는가? 중세 온난 기간과 잠깐의 빙하 시기와 같이 전에도 지구 평균 온도가 바뀐 적이 있기에 자연적인 설명이 더 타당해 보인다.
한 이론이 Henrik Svensmark 박사가 이끈 팀에 의해 제시되었다. Henrik 박사는 태양 반점 활동과 온도의 상관성을 수년에 걸쳐 관찰했다. 낮은 태양 반점 활동성은 더 낮은 온도와 일치했다. 예를 들어 20세기 후반부는 활발한 태양 반점의 활동이 눈에 띄었다. 그런 높은 활동성은 태양으로 부터 에너지의 자기장 폭발과 연관되었고 이것이 우주 광선들이 지구에 다다르는 것을 방해했다. 그리하여 이 우주 광선들의 냉각효과를 막아버렸다. 진화론처럼 기후 변화도 이 시대의 신화가 되어버렸다. 이 모든 이슈들은 우리의 모든 과학적 해석의 기초가 되어야 할 성경을 기점으로 재고되어져야 한다.
Ref: <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7/12/19/exploding-stars-influencing-weather-scientists-find/ >, accessed 12/26/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