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비과학적인 논리
진화론자들은 때때로 논리로 자기들 주장을 옹호한다. 그러나 그들이 사용하는 논리는 종종 건전하지 못하다. 건전한 논리적 주장의 한 예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전제들과 결론을 보자(삼단논법의 예)
비가 내리면 거리는 젖는다.
비가 내린다.
거리는 젖어있다.
이것은 논리적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말하길:
비가 내리면 거리는 젖는다.
거리가 젖어있다
그러므로 비가 내리고 있다.
거리가 젖을 다른 이유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건전한 논리가 아니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진화론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생물체들 중에서 유사한 구조들을 발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유사한 구조들을 생물체들에서 발견한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진실이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삼단논법이다. 동물들이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에 다른 이유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그 구조들은 동일한 디자이너에 의해서 만들어 졌을 수도 있다.
와싱톤 주 과학 기준 지침이 말하기를:
“화석 기록과 해부학적 및/혹은 분자학적(DNA) 유사성을 증거로 사용하는 것은 대표적 종들(즉, 조류, 말, 코끼리, 고래 등)의 발전에 대한 설명으로서 생물학적 진화를 위한 논리적 주장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진화론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것들 중 어느 것을 사용하는 것은 건전하지 못하다. 동물들이 유사한 조건들을 직면해야하기에 하나님께서 이 동물들에게 유사성을 부여하셨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논리적이다. 성경은 우리가 관찰하는 증거들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더 나은 세계관을 제시한다.
Ref: Lisle, J., Discerning Truth, (Master Books). Image: licens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4.0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