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만이 아니라고?
진화론 과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좋은 업적과 그들이 선택하여 자신들의 관찰에 첨가시킨 무익한 뒤틀림 사이에는 종종 차이가 있다. 파퓰러 싸이언스 웹싸이트의 최근 기사에 갤럭시 전역에 걸쳐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선언이 이런 한 가지 예이다. 이 기사는 어떤 하얀색 난쟁이별들 주위의 대기들을 분석한 훌륭한 연구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이 연구는 분광학만을 사용하여 진행되어졌다. 결과는 여러 원소들-실리콘, 마그네슘, 탄소, 산소 및 철들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특별히 철은 산화된 상태로 보인다.
우리는 그들의 높은 수준의 연구에 갈채를 보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실망시키는 점은 그 모든 데이터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해석되어야만 한다는 고집이다. 그 연구자들은 이러한 모든 원소들이 그 별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한때 그 별을 공전하다가 폭발해버린 행성이나 애스터로이드로부터 그 별의 중력에 의해서 끌려 당겨진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폭발해버린 행성은 지구와 유사했음이 틀림없다고- 따라서 그 행성도 한때 지금의 지구와 같이 생명을 가졌다고 주장한다. 더 놀라운 것은 그 기사의 저자는 연관된 과학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철이 산화되었을 때, 그 철은 산소와 전자들을 공유함으로 서로 간에 화학적 결합을 만든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공유함이 아니라 전자의 이동으로 산화를 올바로 설명하고 있다.
창세기 1장은 지구는 특별하여 다른 모든 천체들보다 3일 전에 창조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한다.
Author: Paul F. Bartz
Ref: University of California – Los Angeles. “Ancient stars shed light on Earth’s similarities to other planets: New method used to study planets’ geochemistry implies that Earth is not unique.” ScienceDaily, 17 October 2019. <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10/1910171410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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