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론의 난제
빅뱅 천체 물리학자들은 우주가 평평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아내려는 노력에 있어서 약간의 빅뱅 괴로움에 직면하고 있다. 일부 천체 물리학자들은 우주가 평평하다고 주장하고 다른 학자들은 우주가 둥글다고 주장한다. 빅뱅 과학자들에 의하면 우주는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차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가장 간단한” 비유는 우주가 사차원 구체 표면에 떠있으며 그 사차원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다. 만약 우리가 어느 방향이든 일직선으로 로켓을 쏴 올려 충분히 멀리 보낸다고 한다면 그것은 결국 스스로 제 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반면에 우주가 둥글다고 한다면. 그러나 다른 관측된 증거들에 따르면, 우주는 평평하다, 그래서 로켓이 한 방향으로 발사되면 그것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한 뉴 싸이언티스트 기사는 이러한 불일치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제시하는데 왜 이런 이론들에 미스테리가 발생되는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한 관찰은 빛이 별들과 행성들에 의해서 굴절되는 “렌싱” 현상을 다룬다. 이 기사는 “그 여분의 렌싱은 여분의 흑암물질의 존재를 암시하는데, 이 흑암물질이 우주를 잡아당겨 평평한 면이 아니라 무한한 구체로 만든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이 설명은 흑암물질의 존재를 가정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흑암물질은 실제로 빅뱅의 총합이 성립되도록 디자인된 “깡깡이 인자”에 불과하다. 성경으로 부터 시작되는 창조론적 우주론에 대한 설명은 흑암물질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불가능한 다차원의 우주도 필요하지 않는다.
Author: Paul F. Taylor
Ref: Cosmological crisis: We don’t know if the universe is round or flat, <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22159-cosmological-crisis-we-dont-know-if-the-universe-is-round-or-flat/ >, accessed 1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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