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인류역사에서 인간들이 농사를 짓기시작한 것이 최근의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 진화론적 생각은 상식을 거스릴 뿐아니라 엄청나게 부풀려진 진화론의 연대측정과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수년전, 진화론자들은 인류가 8000년전 부터 농사를 짖기시작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집트의 한 유적지를 탐사하다가 밀과 보리 알맹이들을 발견했는데 진화론적 부풀려진 연도계산에 의해 18000년정도 오래된 것이었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이렇게 일찍이 부터 농사를 지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다른 년도측적법을 사용하여 이들은 4800년에서 18000년이라는 새로운 년대를 만들어 냈다.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서 이 진화론자들은 이 알곡들이 어떻게 하여 더 오래된 지질층에 떨어졌고 인간은 이렇게 일찍이 농사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이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이들은 이 동일한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된 알곡을 갈기위해 쓰였던 수백개의 곡식가는 돌맹이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무런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우리는 두가지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하나는 진화론적 년대측정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적합한 것을 취사선택한다.
둘째는 인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농사를 짓고 곡식을 거두어 들였다는 것이다. 실제로 성경은 첫 사람 아담은 에덴동산을 경작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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