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과학 프로그램인 노바는 공영방송에서 화학적으로 인간과 유인원이 99%가 동일하다는 사실로 진화가 증명되었다고 주장했다.이 주장은 비록 문헌으로 거의 발표된적이 없지만 지금까지 여러번 들어왔다.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의 두웨인 기쉬 박사는 이러한 주장에 대한 대답으로 구름의 99%가 물이며 수박의 97%가 물인데 수박이 단지 2%로 구름이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실은 인간과 유인원간에 단지 1%의 차이 밖에 없다는 주장은 우리가 인간과 유인원을 실제로 우리가 아는 것 보다도 더 많이 안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비교들은 아주 잘못된 것들이다. 일부 사람들은 인슐린을 주사하는데 이 약이 우리의 먼 사촌인 유인원으로 부터 오는가? 그렇지 않다. 소들이 인간 인슐린에 가장 근사한 것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새로운 심장 밸브를 필요로 할때 이것이 유인원으로 부터 오는가? 그렇지 않다. 가장 가까운 것이 돼지로 부터 온다.
통계가 어느 것을 증명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옛말이 바로 이 진화론의 주장에 적용될 수 있다. 유사한 생물들이 종종 신체내에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지는 진정한 이유는 유사한 구골격구조를 가지는 생물들이 유사한 필요를 가지는 경향이 있고 그리하여 창조주에 의해 유사한 화확을 부여 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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