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점중의 하나는 창조주와 무관하게 생명의 근원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제 과학이 심지어 기초적인 살아있는 세포도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음으로 이러한 창조주를 배제한 설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이론이 설명하기를 초기의 지구는 암모니아, 메탄, 수소 및 물로 이루어진 대기를 가지고 있었다. 산소는 없었음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산소는 아주 간단한 생물학적 분자를 형성시키는데 필요한 화학반응들 조차도 망쳐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이 초기지구가 화학반응을 뒤틀리게 하는 또다른 원인인 적외선으로 부터 보호받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초기 지구에 관한 그림은 전적으로 부정확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첫째, 지질학자들이 가장 오래된 암반으로 부터 지구가 대기중에 언제나 많은 양의 산소를 가지고 있었음을 본다. 또한 천문학자들은 더 젊은 태양은 지금의 태양보다 일만배나 더 많은 양의 적외선을 방사했음을 지적한다.
현대과학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함을 발견하는 중이다. 과학자들은 단지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생명이 산소를 필요로 함으로 지구는존재했던 첫번째 주부터 언제나 산소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생명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에 의해서만 설명이 가능하다.
References: Patrick Huyghe. New Recipe for Cosmic Soup. Science Digest, May 1983. P. 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