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the Southern Medical Journal의 보고에서 기도가, 심지어 환자가 모르게 드려진 것이라도, 환자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한바 있다. 그러나 연구에 참여한 일부 과학자들이 증명할 수 있는 기적이 없는 한 이러한 발견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전부는 아니였지만 이들 대부분은 진화론자들이었다. 진화론자들이기에 그들은 관찰될 수 있고 측정될 수 있는 것들만을 수용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견해는 하나님의 존재, 인간의 영혼 혹은 인간의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부정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의 기도에 관한 많은 연구들이 수행됬는데 이 연구들은 기도가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 기도드려진 환자의 12%가 기도가 드려지지 않았던 그룹에 비하여 더 호전된 결과를 보여주었다.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기도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대해 주의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풍부하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명령하셨고 우리를 들으신다고 약속하셨기에 기도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실험속의 하나의 통계로서가 아니라 한 개인으로 취급하신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또한 기도가 하나님을 강요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수단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행해진 모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가 효과가 있다고 확인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참으로 우리 각자와 관계를 갖기를 원하신다고 확신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References: “Study indicates power of strangers’ prayer may help heal sick people,” Star Tribune, Sunday/Jan.29/1989/ 5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