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 회원님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월 1일에 글을 올렸더라면 좋았을텐데, 우리나라에는 구정(舊正)이라는 두번째 기회가 있으니 냉큼 달려왔습니다.ㅎㅎㅎ
모두 평안하신지요? 평소에 저처럼 눈팅(Read only)만 하시는 분들도 이번 기회에 안부를 남겨주시지요~ ㅎㅎ
작년 한해도 묵묵히 이곳에서 모든 글에 정성껏 답변을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고, 또 함께하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이곳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p.s 올해 목사님의 연세가 73세(물론 얼굴은 청년이심)가 되셨으니 체력과 건강이 보존되고, 정기후원을 통해 사이트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0^
지금 서울은 눈이 오고 있는데, 회원님들의 오고가는 귀성길이 안전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
그리고 목사님 이번엔 작년 1월에 가신 캘리포니아 바닷가에 안가신 건가요? ㅜㅜ 혹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