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로 살아감에 종교적 의무감이 앞서면 실패하기 쉽다.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기에 그분과 교제 동행하는 기쁨과 자유가 인생의 첫째 의미가 되어야 한다. 또 그분과 멀어져 실패했던 체험이 너무 힘들었기에 그분 뜻 외에는 눈을 감을 수 있어야 한다. (11/2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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