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선행실현에 집중하는 신자가 많다. 도덕적 죄책감을 없애려다 자기 의만 높이는 결과를 낳는다. 믿음을 하나님이 맡기신 소명실현에 집중하면 자연히 세상죄악과도 멀어진다. 자신의 처지가 어떻게 되던 주님영광만 높이는 것이 신자의 참 선행이다. (12/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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