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늘과 소 도둑을 구분한다. 죄의 폐해를 줄여 공동체를 안전하게만 보존하려는 목적이다. 하나님은 바늘 도둑도 소 도둑과 똑같이 취급한다. 죄를 씻어서 거룩해진 자들로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게 할 목적이며 그럼 공동체의 안전도 당연히 보장된다. (1/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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