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란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행세하려는 목표를 버린 자다. 궁핍하든 부유하든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 아래 평강을 누리며 그분 뜻대로 살고자 목표가 바뀌었고 그대로 실현하는 자다. 목표는 전과 같은데 몸만 교회 안에 들어와선 구원과 무관한 종교인이다. (11/3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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