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기꺼이 힘에 지나도록 헌금하는 것은 큰 복이다. 하나님께 큰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 헌금은 하나님 없이는 소망이 전혀 없다는 고백이다. 드리기 전부터 그분의 아름다운 통치 아래 자기 힘에 지나는 기쁨을 풍성히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12/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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