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겸손은 교회 안팎에서의 태도 관습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일에 자격과 능력 부족을 핑계로 주저 나태함이 교만이다. 반대로 무슨 일이든 믿음과 소망으로 바로 순종하는 것이 겸손이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에 순전히 인정 반응하는 것이다. (12/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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