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집행만 유예된 상태다. 그 집행 결정은 한 가지 기준에만 따른다. 죽을 때까지 구원받아 마땅한 의인이라고 고집하면 집행이요, 언제라도 자신은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이라고 겸손히 시인하면 사면이다. (1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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