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되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 많겠지만 그것으로 부끄러워할 필요없다. 부끄러워야 고치려는 결단과 실천이 가능하다. 수치를 아는 유일한 피조물이 인간으로 하나님 은혜다. 그분은 우리 잘못을 기억하지 않지만 우리는 해가 넘기 전에 회개 정리해야 한다. (12/31/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