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올해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18.12.31 02:28:17

올해를 되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 많겠지만 그것으로 부끄러워할 필요없다. 부끄러워야 고치려는 결단과 실천이 가능하다. 수치를 아는 유일한 피조물이 인간으로 하나님 은혜다. 그분은 우리 잘못을 기억하지 않지만 우리는 해가 넘기 전에 회개 정리해야 한다. (12/31/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7 어두움 속에 서있는 신자 master 2019-01-23 68
996 하나님에 대한 최고의 감사 master 2019-01-22 87
995 죽음을 평안히 맞으려면 master 2019-01-21 78
994 믿음으로 최소한 이뤄야 할 것 master 2019-01-18 75
993 성화가 힘든 이유 master 2019-01-17 90
992 돈 욕심을 없애려면 master 2019-01-16 83
991 참된 인간관계의 비결 master 2019-01-15 100
990 돈에 날개가 달린 까닭 master 2019-01-14 85
989 신자의 자서전 [1] master 2019-01-11 64
988 신자가 물려줄 최고의 유산 master 2019-01-10 107
987 분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master 2019-01-09 89
986 신자의 얼굴 [1] master 2019-01-08 59
985 교만과 겸손의 차이 [1] master 2019-01-07 102
984 세 가지 새해 결심 master 2019-01-04 48
983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라. master 2019-01-03 96
982 범사에 감사하라. master 2019-01-02 86
981 새해 아침의 영적 결단 [1] master 2018-12-31 40
» 부끄럽지 않은 올해 master 2018-12-31 25
979 올 해의 결산은? master 2018-12-28 68
978 모든 인생의 결산서 master 2018-12-27 6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