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 존재인 인간은 화가 속에서 치솟을 때가 종종 있다. 분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문제인데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예수님처럼 더럽고 추한 죄악에는 분노하고 죄인은 자신까지 포함하여 용서하며 화가 선으로 바뀔 때까지 사랑으로 품어주어야 한다. (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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