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은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하고 남의 얼굴만 봐도 사람됨을 알 수 있다. 사람마다 생각이 일관되고 자기 마음먹은대로 드러난 표정이 장기간 얼굴에 굳어졌기 때문이다. 남이 얼굴만 봐도 신자로 인정하도록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을 꾸준히 가꿔야 한다. (1/8/2019)
2019.01.09 07:23:19 *.157.33.136
"남이 얼굴만 봐도 신자로 인정하도록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을 꾸준히 가꿔야 한다...."
제 입술의 말과 행동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드러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ㅠ
계속 기도해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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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얼굴만 봐도 신자로 인정하도록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을 꾸준히 가꿔야 한다...."
제 입술의 말과 행동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드러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ㅠ
계속 기도해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