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과 행동은 생각이 향하는 방향으로만 나타난다. 신자가 자신도 모르게 잘못을 범했다는 말은 핑계이거나 이미 습관이 되어 아무 가책 없이 행했거나 둘 중 하나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당신을 따르라고 명하신 까닭이다.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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