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어둠에 속해 있던 자에게 당신의 빛을 비춰 구원해주셨다. 그 빛이 신자 내면에 성령으로 심겨졌는데 흑암의 세상을 향해 주님의 빛을 비추라는 뜻이다. 혹시라도 신자가 어두움 가운데 서있다면 남에게 빛을 비출 수가 없다. (1/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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