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스스로 작성하는 자서전이다. 불신자는 돈 명예 권력을 추구한 과정을, 신자는 하나님 뜻에 헌신한 여정을 그리게 될 것이다. 인생이 짧고 한번뿐이라고 거창하게 그릴 필요없다. 매일 작은 일과 작은 자에게 충성했던 그대로 한 장씩 써서 모으면 된다. (1/11/2019)
2019.01.11 07:50:00 *.157.33.136
"매일 작은 일과 작은 자에게 충성했던 그대로 한 장씩 써서 모으면 된다." 아멘이고 또 아멘입니다. 매일 뭔가 더 크고 새로운 일만 바라는 저에게 깨달음을 주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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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작은 일과 작은 자에게 충성했던 그대로 한 장씩 써서 모으면 된다." 아멘이고 또 아멘입니다. 매일 뭔가 더 크고 새로운 일만 바라는 저에게 깨달음을 주는 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