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관계에 통하는 불변의 진리는 세월이 지날수록 더 빛이 나거나 최소한 시종일관 변함없는 자는 믿고 사귈 수 있다는 것이다. 성도끼리의 교제는 자기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서 다른 성도의 허물과 잘못을 품어주며 끝까지 섬기는 것이라는 뜻이다. (8/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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