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생략된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할지 몰라도 정확한 실체를 알 수 없다. 신자가 현재 당면한 사건에만 시선이 빼앗겨 배후에서 거룩하게 역사하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어리석고 불완전한 자기 상상력만 의존하게 되어 영적 갈등과 염려가 끊이지 않는다. (9/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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