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신앙생활도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첫사랑은 풋풋하나 순전하고 정직하다. 종교적 열정을 키우려하지 말고 매사에 자기는 다 내려놓고 주님만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8/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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