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이해타산과 자기감정에 따라 겸손의 정도가 달라진다. 신자는 아무도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해야 할뿐 아니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한다. 그러려면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 앞에 자기를 부인하여 자기부터 최고로 낮아져야만 한다. (9/6/201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