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목숨까지 바쳐서 죽어가는 자를 살려내되 원수를 위해서도 그럴 수 있어야 참사랑이다. 어떤 신실한 인간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없다. 신자는 모든 이에게 십자가 복음을 순전히 전하면서 자기가 받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사랑해야 한다. (9/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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