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려면 현재 처한 여건과 위치가 그분을 모신 성전이요, 하고 있는 일이 그분의 일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하지 않고 그 일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든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이 높여져야만 한다. (8/2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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