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이 전부인 불신자는 매순간 현실적 풍요와 자기본성 충족을 위해서만 살아간다. 신자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를 받기를 소망하기에 본성을 거슬러 그분의 영광을 높이려고 산다. 당면한 고난만 해결하려는 믿음은 불신자 때로 돌아가는 셈이다. (9/9/2019)
로그인 유지